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리스 라벨 (문단 편집) === 같은 제목의 피아노/관현악[* 라벨은 관현악법의 대가였기 때문에 자기가 작곡한 피아노곡을 (몇몇 작품 빼고) 관현악으로 편곡했다.] === ||[youtube(kehUa2NYDQ0)]||[youtube(-MAjM2uWQRQ)]||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바다 위의 작은 배|| * '''고풍스러운 [[미뉴에트]] M. 7'''(피아노-1895, 관현악-1929)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M. 19'''(피아노-1899, 관현악-1910) * '''거울 모음곡 M. 43'''(피아노[* 1곡:나방(Noctuelles), 2곡:슬픈 새(Oiseaux tristes), 3곡:바다 위의 작은 배(Une barque sur l'océan), 4곡:어릿광대의 아침노래(Alborada del gracioso), 5곡:종(鐘)의 골짜기(La vallée des cloches)]-1904~5, 관현악[* 5곡 중 3번째, 4번째 두 곡을 편곡. 이 중 4번째 곡은 오케스트라 곡으로서도 명곡이라는 평가를 받지만, 3번째 곡은 생전에 연주되었을 때 평가가 그리 좋지는 않았고, 출판도 라벨 사후인 1950년에야 이루어졌다.]-바다 위의 작은 배(1906)[* [[https://m.youtube.com/watch?v=G6RpNElIUsg|현대 LF 소나타]]의 광고음악으로 사용되어 국내에서 이 곡이 주목을 받은 바 있고, 영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서도 연주된 곡이다. 바다를 연상시키는 넓고 반복적인 아르페지오에 멜로디가 나오며, 이후 급격한 전조후 파도를 연상케 하는 트레몰로 및 거대한 아르페지오가 나온다. 거울 모음곡중 가장 길며 프란츠 리스트를 연상시키는 난해한 음형이 여기저기 나온다.], 어릿광대의 아침노래[* 스페인 감성을 받아 처음에는 피아노가 기타(기타 자체가 스페인에서 유래되었다)처럼 연주되는 곡이며 중반부는 플라멩코 스타일로 작곡되었다. 매력적인 도입부 멜로디와 대단히 빠른 동음 연타, 그리고 중반부 불협화음이 나오고, 다음 후반부에 4도 겹음 글리산도(!!!)와 함께 힘차게 끝난다. 라벨 피아노곡 중 밤의 가스파르의 스카르보와 라발스 피아노 솔로 버전을 제외하면 쿠프랭의 무덤 중 “토카타”와 함께 가장 어려운 곡이라는 평가까지 있을 정도의 난곡이나, 자주 연주되는 곡이기도 하다. ] (1918)) * '''[[어미 거위 모음곡(라벨)|어미 거위 모음곡]] M. 60''' * 우아하고 감상적인 왈츠 M. 61[* 모두 8곡 구성](피아노-1911, 관현악[* 이 관현악 편곡을 후에 <아델라이데 또는 꽃말>이라는 발레로 제작해 발표했다.]-1912) * '''[[쿠프랭의 무덤]] 모음곡 M. 68'''(피아노-1914~7, 관현악-1919)[* 특히 마지막 곡인 토카타가 라벨 곡들 중에서도 정말 어려운 곡에 속한다. 라벨 곡들 중 가장 어렵다는 스카르보 다음으로 라발스, 어릿광대의 아침노래와 함께 가장 어렵다 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